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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LH와 특전사 이전 따른 지원협약

수정 2010-03-18 19:07

입력 2010-03-18 19:07

경기도 이천시는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의 이천지역 이전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비 지원협약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군부대가 이전하는 마장면 지역에는 올해부터 총 610억원의 지원금이 연차적으로 집행돼 도로확충사업에 550억원, 주민복지사업과 교육지원사업에 각 30억원이 쓰일 예정이다. 이천시는 장암-회덕-양촌간 대체도로 신설과 관3리-양촌간 지방도 325호선 4차로 확장 공사 등 220억원 규모의 2개 도로 사업도 LH에서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또 국방부와 LH가 특전사 이전과 택지개발에 따른 상·하수도 분담금 350억원을 부담하게 돼 군부대 이전에 따른 이천시 지원금액은 총 1,2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특전사 이전사업은 다음달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해 하반기 착공, 오는 2012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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