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쇄신 정치실험' 성공할까
[한나라 14일 全大…관전 포인트]
수정 2010-07-13 18:08
입력 2010-07-13 18:08
SetSectionName(); 김성식 '쇄신 정치실험' 성공할까 [한나라 14일 全大…관전 포인트] 고광본기자 kbgo@sed.co.kr 6ㆍ2 지방선거 이후 한나라당에서 들끓었던 쇄신운동이 7ㆍ14 전당대회에서 결실을 거둘지 관심이다. 쇄신운동을 주도한 김성식 의원이 새 지도부에 입성하면 당ㆍ청 관계 정상화 등 당의 환골탈태를 바라는 쇄신파들의 목소리가 일정 부분 힘이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우선 막판 친이ㆍ친박 계파 간에 줄세우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점은 그에게 불리한 요소다. 친이계가 70% 이상, 친박계가 25% 안팎인 상황에서 유일한 초계파 후보인 그가 5위 안에 들기는 녹록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하지만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대의원들이 전략적인 선택을 할 경우 충분히 이변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재야 노동운동권 출신인 그는 초계파 쇄신운동과 친서민정책을 강조해왔다. 최근에는 쇄신운동에 나섰던 초선들과 일부 중진들의 지원은 물론 선두그룹인 홍준표 후보로부터 러브콜까지 받고 있다. 김 후보는 "건강한 보수정당으로 재탄생시키고 계파화합을 통해 정권재창출의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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