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 미흡 보청기업체 4곳 적발
입력 2010-08-10 14:3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조ㆍ수입 실적이 있는 보청기 판매업체 25곳을 점검한 결과,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국내 제조업체인 가나안보청기와 동서보청기는 제품 출고 전 완제품 시험검사를 하지 않았고, 에스비히어링파트너스㈜는 성능검사장비를 교정하지 않았다. 또 수입업체인 리치테크㈜는 품질관리 정기심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들 국내업체 3곳에 대해서는 해당품목 제조정지 1개월, 수입업체 1곳에 대해서는 해당품목 제조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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