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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브리핑] 신한은행, 모든 영업점 무료 무선인터넷 外

입력 2010-08-10 15:13

신한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무료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10일 “KT와 제휴해 ‘와이파이 존’을 전국 1,000여개 모든 영업점에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KT 스마트폰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신한은행 영업점 내에서 무료로 이메일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 1,500여곳에 설치된 ATM에서 무료로 입출금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업무시간 중 세븐일래븐 매장 내 ATM을 사용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외환은행은 10일 외환카드 거래 시에만 부여되던 ‘예스 포인트’를 은행 거래 시에도 적립 및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각종 수수료 납부, 적금 납입, 대출 원금 및 이자납부, 쇼핑몰, 영화티켓구매 등 다양한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는 10일 ‘NH프리미엄 단기외화대출’을 선보였다. 고객이 일시적으로 외화자금이 필요할 때 사전에 약정한 한도 내에서 건별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1년 이내 대출의 경우에도 1, 2, 3, 6개월 리보금리와 가산금리를 적용해 가장 유리한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금 용도는 수입결제 등 결제성 자금, 해외직접투자 자금 등 해외실수요 자금으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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