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연비 올린다… 2020년까지 20㎞로
입력 2010-08-12 17:58
현대자동차가 오는 2020년까지 연비를 리터당 2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현대차는 '2010 지속 가능성 보고서'에서 2020년까지 지난 2008년 차량 평균 연비 대비 50%까지 높인다는 계획을 12일 밝혔다. 2008년 전 모델의 평균 연비는 리터당 13.1㎞로 이를 50% 높이면 약 20㎞가 된다. 한편 현대차의 이번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성 실천'이라는 주제 아래 경영ㆍ경제ㆍ환경ㆍ사회 등 네 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이 가운데 환경규제 강화와 관련한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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