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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톰보이 우선협상자로 선정

수정 2011-04-21 20:55

입력 2011-04-21 20:55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회생 절차 중인 의류업체 톰보이의 인수ㆍ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톰보이의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선정하는 내용의 허가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1일 밝혔다. 법원은 M&A 본계약이 체결되고 그 내용을 기초로 회생계획안이 제출되면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지정할 예정이다.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돼 법원이 회생계획을 인가하면 채권자에 대한 채무변제, M&A에 따른 신주발행 등의 절차를 거쳐 회생절차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톰보이, 톰키드, 코모도 등의 브랜드로 잘 알려진 의류판매업체 톰보이는 과중한 차입에 따른 이자부담 증가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은 바 있으며. 지난해 9월3일 회생절차가 개시된 데 이어 지난 2월28일 M&A 절차가 공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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