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채무협상 타결 소식에 엔화 약세
입력 2011-08-01 11:09
미국의 부채한도증액협상이 사실상 타결되면서 엔화 가치 상승세가 꺾였다. 1일 오전 10시께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78엔대에 진입하는 등 약세로 돌아섰다. 엔달러 환율은 미국 디폴트 우려가 높아지면서 한때 76.72엔까지 가치 상승하면서 지난 3월 기록했던 전후 최고치 76.25엔에 근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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