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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TX 예산 확보로 2013년 착공될 듯

입력 2012-01-01 11:17

경기도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오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의 착공이 오는 2013년에 이뤄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해 예산에 GTX 3개 노선(일산~수서, 송도~청량리, 의정부~금정)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50억원의 용역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GTX 3개 노선은 일산~수서(동탄) 구간 46.2km를 비롯해 송도~청량리 48.7km, 의정부~금정 45.8km 등 총 140.7km다. 사업비는 일산~수서(동탄) 구간 4조6,031억원, 송도~청량리 4조6,337억원, 의정부~금정 3조8,270억원 등 모두 13조638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최민성 도 GTX과장은 “GTX 3개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이어 용역비 50억원을 확보됨에 따라 오는 2013년 착공, 2018년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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