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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류 2% 이상 떨어져

수정 2012-01-20 15:09

입력 2012-01-20 15:09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하락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5포인트(0.68%) 떨어진 512.18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코스닥지수는 최근 5거래일 중 4거래일을 하락했다. 개인이 390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간이 각각 53억원과 165억원씩 팔아치워 주가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와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화학, 금속 등이 하락했다. 특히 섬유의류와 제약이 2% 이상 내리는 등 낙폭이 컸다. 반면 통신서비스와 방송서비스, 소프트웨어, 비금속 등은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안철수연구소가 9.7%나 급등했고 셀트리온(0.81%)와 CJ오쇼핑(0.75%), CJ E&M(1.75%)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다음(-2.37%)과 서울반도체(-1.41%)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특히 메디포스트는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1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371개사는 상승했다. 하지만 하한가를 보인 3개사를 포함해 577개 종목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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