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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5 16:00
15일 열린 제420회 거북이마라톤대회에서 명예대회장을 맡은 안병광(가운데) 유니온약품 회장이 2012미스코리아 등 관계자들과 함께 힘차게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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