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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분당점, ‘AK 북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2-08-29 11:04

AK플라자 분당점은 9월 6일까지 교보문고와 함께 ‘AK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1층 열린광장에서는 초고가의 대형 희귀 도서 10권이 전시된다. 정가가 1,500만원으로 20세기 출간 도서 중 최고가로 꼽히는 사진집 ‘헬무트 뉴턴’을 비롯, ‘안도’, ‘케이트 모스 바이 마리오 테스티노’ 등 100만원에서 400만원에 달하는 한정판 대형 서적들이 전시된다. ‘의자놀이’의 작가 공지영(31일), ‘웃음사전’의 저자 개그맨 윤택(1일)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형태의‘북 토크쇼’도 열린다. 도서 바자회 ‘우수도서 행복 가격전’에서는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 영어동화 등 각종 도서를 최고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도서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성남시 작은도서관 설립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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