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 원가 낮춘 박돈희 교수 근정포장
박찬갑ㆍ오형석 대표 등 대통령표창
입력 2012-10-11 20:34
박돈희 전남대 교수가 촉매를 사용하지 않는 생산공법을 개발해 바이오디젤 생산원가를 20% 낮춘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코엑스에서 ‘2012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을 열어 박 교수 등 49명을 포상했다. 박찬갑 세진엔지니어링 대표, 오형석 탑인프라솔라 대표, 충청북도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박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시공단가를 절감해 소비자 부담 경감 등에 기여했다. 오 대표는 발전효율을 10% 높인 경사각도 조정형 태양광 발전장치를 개발, 70MW 시설에 적용해 연간 발전량을 1만여MWh(20년 수명 가정 약 1,000억원 상당) 늘렸다. 충북(도지사 이시종)은 음성ㆍ충주ㆍ진천에 태양광특화단지를 조성하고 태양광 연구기관ㆍ기업 유치에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 /윤홍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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