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새 수장에 구자준 LIG손보 회장
입력 2012-10-11 21:48
구자준(62ㆍ사진) LIG손해보험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배구연맹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시 총회를 열어 구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4대 신임 총재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배구연맹 총재는 지난해 10월 이동호 전 총재의 전격 사퇴 이후 1년간 공석 상태였다. 구 회장은 경남 진양 출신으로 경기고ㆍ한양대를 나왔으며 금성사와 럭키금성상사 상무를 거쳐 지난 2006년 LIG손보 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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