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근승객 실은 페리 충돌…50여명 부상
수정 2013-01-10 08:57
입력 2013-01-10 08:57
미국 뉴욕 맨해튼 항구에서 9일 오전(현지시간) 통근용 페리가 부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50명이 부상하고, 이중 2명은 중태라고 관리들이 밝혔다. 이날 사고는 승객과 승무원 등 340여명을 태우고 뉴저지를 출발한 '시스트리크 월 스트리트'호가 항구로 들어오면서 계류장과 강하게 부딪혀 발생했다. 페리에 탔던 엘런 포란은 계류장과 충돌하는 순간 사람들이 뒤엉켜 넘어졌으며, 발작을 일으키거나 크게 우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사고로 선박의 페리선의 한 쪽이 양철 깡통처럼 떨어져 나갔으며, 일부 부상자는 들것에 실려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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