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보금자리 사업 조기 추진을"
국토부에 현안 해결 촉구
입력 2013-01-10 17:09
경기도가 국토해양부에 보금자리주택 등 당면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정렬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국토해양부를 방문, 보금자리 산단 조성과 관련한 규제 완화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실장은 경기도 현안사업인 광명ㆍ시흥지구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국토해양부, 경기도, 자치단체, 지역 국회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간담회를 다음달 중에 개최하기로 하고 국토부 고위관계자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 하남ㆍ미사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지구 내 이전기업의 '선 이전', '후 철거' 원칙이 실행되도록 미사지구 2단계(산업단지) 사업의 조기 추진과 현재 국회 계류중인 '보금자리주택특별법'의 일부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하남 미사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은 미사지구 광역교통개선 대책비 509억 원을 추가 투자해 미사지구에서 풍산지구 경계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괄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 뉴타운 매몰비용 해소방안 및 국토정책 추진체계변경 등에 대해서도 국토해양부에서 건의했다. 김 실장은 "국토부에서도 도 건의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며"공업지역의 조성면적 범위 확대 등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될 경우 보금자리주택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299개
-
500개
-
19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