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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장에 강성윤 전 경남본부장 부임

입력 2013-01-10 17:36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신임 본부장에 강성윤(姜成潤ㆍ54ㆍ사진) 전 경남본부장이 10일 부임했다. 신임 강 본부장은 부산출신으로 화랑초등학교(1971)와 부산 남중(1974), 동아고(1977),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했고(1985) 미국 미시건 대학(Univ. of Michigan)에서 경제학 석사(1992)학위를 받았다. 지난 85년 한국은행에 입행 한 신임 강 본부장은 한국은행 핵심 부서인 조사부, 자금부, 금융시장국, 정책기획국 등을 두루 거친 통화금융 전문가이며 지난 1995년 ADB, 2001년 국무조정실 등 국제기구와 정부에도 파견돼 한국은행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강본부장은 “경남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경남경제 발전방안 마련에 각별한 노력을 경주한바 있다”며 “향후 부산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부산과 경남의 상생을 통한 동남권 경제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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