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4분기 부진…상반기 개선될 것 - KB證
수정 2013-01-30 07:52
입력 2013-01-30 07:52
KB투자증권은 30일 POSCO에 대해 4분기 실적에 시장 기대에 못미쳤지만, 상반기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원(전일종가 35만5,500원)은 기존대로 유지했다. 김현태 연구원은 “4분기 POSCO의 실적은 예상을 하회했다”며 “1~3분기와 동일 기준으로 재계산하면 별도 영업이익이 컨센서스(4,000억원)에 못미치는 3,420억원을 기록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밋밋한 시황이 이어지며 별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 감소한 2조5,000억원, 연결 영업이익도 4% 감소한 3.5조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상반기 실적이 분기 대비로는 개선되는 긍정적 모멘텀이 있지만, 연말~연초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많이 희석돼 현 주가에서는 보수적 접근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1분기 가격 협상 수준을 확인한 후 재진입해도 손해보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331개
-
10개
-
37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