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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신한금융투자, 분할매수형 ETF랩 2종 모집

입력 2013-04-08 11:04

신한금융투자는 중국 본토와 한국에 투자하는 분할매수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모집한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은 상해종합지수가 전일 종가 보다 하락하면 중국본토ETF(킨덱스 중국본토 CSI300, 코덱스 차이나 A50)을 매수하는 상품이다. 초기 설정금액의 10% 비율로 하락한 날마다 매수하며, 지수 하락 시에 매수하기 때문에 평균 매수단가를 낮출 수 있다. 또 10%씩 분할 매수하기 때문에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적정 목표수익률(7~10%)를 달성하면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환매조건부채권(RP) 또는 머니마켓랩(MMW)로 자동 전환된다. ETF 매도 시에는 0.3%의 증권거래세도 발생하지 않는다. 판매기간은 10일까지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10차 상품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고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되며, 투자 대상은 한국이다. 이 상품도 적정 목표수익률(5~8%)를 달성하면 RP 또는 MMW로 자동 전환되며, ETF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발생하지 않는다. 판매기간은 12일까지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 운용부장은 “불확실한 시장에서 분할매수 투자를 적극 추천한다”면서 “조정적인 중국 시장과 일시적인 소외 과정에 있는 한국시장을 매수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은 분기 0.5%,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은 분기 0.4%의 랩 수수료가 발생한다. 중도 해지 시에는 수수료가 없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가입문의는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02-3772-478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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