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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공장 매각… 동양 재무개선 기대로 상한가

수정 2013-04-09 15:19

입력 2013-04-09 15:19

동양이 레미콘공장과 동양매직 매각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리라는 기대감에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양은 이날 충남소재 9개의 레미콘공장을 삼표에 503억원을 받고 매각한다고 밝혔다. 동양은 동양매직을 현대백화점 등 잠재 인수자에게 매각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생활가전부문 계열사인 현대H&S와의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어 동양매직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양매직은 가스레인지와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제품과 정수기 등 생활가전제품을 제조ㆍ대여하는 업체로 지난 2011년 동양에 흡수합병됐다. 동양은 동양매직을 매각하면서 약 3,000~5,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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