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1ㆍ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대형주 부각시 가장 매력적인 철강업체-신영증권
수정 2013-04-29 08:22
입력 2013-04-29 08:22
현대제철이 1ㆍ4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보이면서 앞으로 대형주 부각시 가장 매력적인 철강 종목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신영증권은 29일 보고서에서 “현대제철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1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도 봉형강부문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열연판매량 증가로 전분기보다 82% 증가한 2,2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9월 3고로가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하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현대제철 3고로(연산 400만톤)도 올해 9월 27일 화입을 시작으로 11월경 상업생산이 예상된다. 기존 1,2고로 생산량이 총 800만톤(열연 650만톤, 후판 200만톤)이였는데 3고로의 증설로 총 1200만톤의 (열연 880만톤, 후판 350만톤) 생산능력을 갖게 된다. 신영증권은 “현대제철은 현대ㆍ기아차라 는 판매처를 보유한 점에서 3고로 증설에 따른 기업가치 증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최근 대형주 주가가 급락했지만 현대제철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상대적 관점에서 현대제철의 최근 주가가 철강업체 중 낙폭이 과대했다며 올해 목표주가를 PBR 0.83배인 10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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