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 6곳 매각
입력 2013-09-10 18:06
경기도 고양시가 경기 침체로 매각에 어려움을 겪는 일산동구 대화동 일대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 매각에 나섰다. 시는 호텔부지(S2) 1만1,770㎡에 대한 경쟁입찰 매각 공고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호텔부지의 최초 입찰 예정가격은 조성원가(3.3㎡당 429만원)가 적용돼 153억원이다. 매각은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돼 최고 가격을 제시한 업체가 낙찰된다. 다만 호텔부지는 외국인투자기업(설립예정 포함)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입찰서를 제출받아 자격을 심사한 뒤 10월 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시는 1단계 복합시설 E2-2(4,058㎡)와 C4(5만5,303㎡), 업무ㆍ숙박시설인 S1(1만3,476㎡), 2단계 복합시설 C1-1(1만6,935㎡)와 C1-2(1만6,640㎡) 등 나머지 5개 부지에 대해서도 오는 24일 매각공고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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