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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기회복 위해 예산 65% 상반기 집행

수정 2014-01-03 10:07

입력 2014-01-03 10:07

정부는 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예산의 65%를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2014년도 예산배정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상반기 경기회복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전체 세출예산의 65%를 상반기(1분기 40%, 2분기 25.4%)에 배정하기로 했다. 중점 배정되는 사업은 서민생활 안정, 경제활력 회복, 일자리 확충 등 국민 체감도가 높고 집행이 용이한 사업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3분기에는 21.3%, 4분기에는 13.3%가 각각 배정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예산안의 국회 증액동의 요청에 대한 동의 및 예산공고안, 올해 기금운용계획안의 국회 증액동의 요청에 대한 동의 및 기금운용계획 공고안, 임대형 민자사업(BTL) 한도액 공고안 등도 처리됐다. 정부는 또 공무원보수규정 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4건도 통과시켰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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