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상봉 2일째… 3차례 6시간 만난다
수정 2014-02-21 08:00
입력 2014-02-21 08:00
남북 이산가족들이 21일 이틀째 만남을 가진다. 전날 휴전선을 넘어 금강산에서 60여 년 만에 재회했던 남측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82명과 동반가족 58명, 북측가족 178명은 이날도 금강산에서 개별상봉과 공동중식, 단체상봉 등 3차례에 걸쳐 2시간씩 모두 6시간을 만난다. 거동이 불편해 전날 구급차에서 가족과 상봉한 김섬경(91) 할아버지와 홍신자(84) 할머니는 건강 악화로 이날 오전 개별상봉 후 귀환한다. 한편 우리측 상봉대상자들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북측가족과 작별상봉을 한 뒤 오후 1시께 금강산호텔을 떠나 군사분계선 너머 강원도 속초로 복귀한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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