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업계 최초 '수산 스킨팩' 출시
입력 2014-04-04 09:43
홈플러스는 각종 수산물의 신선도를 최장 5일까지 유지할 수 있는 ‘수산 스킨팩’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조씨푸드와 공동 개발한 수산 스킨팩은 기존 축산물에 적용되던 신개념 포장법이다. 원물이나 완전 조리된 식품의 공기를 99% 이상 제거해 최대 5일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산 스킨팩은 갈치, 삼치, 대구, 문어 등 10여 종의 원물 재료를 손질해 포장한 ‘손질팩’, 원물재료를 토막 내 1~2인용으로 포장한 ‘스몰팩’,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간편조리팩’ 3종류다. 스킨팩과 스몰팩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원물 상품과 같은 가격으로 책정했고 간편조리팩은 5,900원에 판매된다. 오는 9일까지 구입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는 수산 스킨팩은 현재 20종으로 향후 고객 반응에 따라 상품을 추가로 확대해 갈 예정”이라며 “스킨팩 상품은 신선도 유지 기간이 기존 원물보다 길고 조리 시 생선 냄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주부나 싱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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