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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대통령에 "'無공천 논의' 회동 수용하길"

수정 2014-04-04 10:02

입력 2014-04-04 10:02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4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자신이 지난달 30일에 제안한 기초선거 무(無)공천을 비롯한 정국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수용하라고 박대통령을 압박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국회 대표 연설에서도 말했지만, 대통령께 기초선거 무공천을 비롯한 정국 현안을 논의하고자 회동을 제안했지만 아직 답을 못 들었다”면서 “조만간 답을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대통령도 초당적 협력을 구한다고 하셨다”면서 “따라서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고통받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우리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하는 게 정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이라면서 “저희는 앞으로 계속 민생 중심 정당으로서 새롭게 거듭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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