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5월 아이스쇼서 오케스트라와 협연
입력 2014-04-08 13:50
‘피겨 여왕’ 김연아가 자신의 은퇴 무대인 5월 아이스쇼를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꾸민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5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의 주요 음악을 나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아이스쇼에서 공개하는 새 갈라프로그램의 웅장함을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로 극대화해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올댓스포츠는 설명했다. 김연아는 새 갈라프로그램으로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선정했다.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칼라프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에게 건네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아리아 중 스케일이 크고 멜로디가 화려해 오케스트라의 도움을 받아 더 풍부한 감성을 드러낼 수 있을 전망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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