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단원고, 슬픔 안고 24일 첫 등교
입력 2014-04-23 18:19
안산 단원고 3학년 학생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9일째인 24일 첫 등교한다. 1학년 학생들은 28일부터 첫 등교가 이뤄진다. 23일 경기도교육청 대책본부에 따르면 단원고 3학년 학생들은 등교 1일차인 24일 1~3교시는 학급 담임교사가 정신건강전문의 등의 협력을 받아 수업을 진행하고 4교시는 학생 주도의 학급회의를 개최한다. 2일차부터는 1~4교시에 교과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5~6교시에는 정신건강전문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급별 집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28일 등교를 시작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정상영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직무대행은 "22일자로 교감을 발령 조처한 데 이어 결원 교과 발령도 진행 중"이라며 "학생 등교 후 수업 결선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1,504개
-
253개
이 시각 주요뉴스
-
-
-
반도체 불안하더니 外人 ‘로봇주’ 쓸어담았다
마켓시그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