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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조사단 130여명 우크라 도착

수정 2014-07-19 16:42

입력 2014-07-19 16:42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말레이시아 합동조사단이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도착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합동조사단은 말레이시아 교통부 항공사고 조사원 2명을 포함해 사고 부문별 전문가 131명으로 꾸렸다. 이들은 조사 진행 방법 등을 현지 당국과 논의한 다음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떠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국방부도 사고 조사를 지원하는 C-130 군용 수송기 2대를 현지로 보내기했다.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한 전화 통화에서 “(말레이시아) 조사단이 활동을 시작하기 전 추락현장의 훼손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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