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여자프로골프 대항전 2년만에 재개
日서 12월6일부터 이틀간 열려
입력 2014-07-22 19:34
여자프로골프 한일전이 오는 12월6일부터 이틀간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CC 서코스에서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해 일본 측 사정으로 열리지 못한 제12회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이 2년 만에 재개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대표 선수는 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상금랭킹 상위 선수 12명과 추천 선수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의 출전 자격 선수는 10월12일, 일본 측 출전 자격 선수는 10월26일 결정된다. 이 대회 1라운드는 6개 조로 나눠 포볼 스트로크플레이(한팀 2명의 선수가 각자의 볼로 플레이한 뒤 좋은 타수를 그 홀 팀 스코어로 삼는 방식)로 열리고 2라운드는 두 나라가 12명씩 일대일로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쳐 승점 합계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1999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역대 6승1무3패(2008년은 악천후로 축소돼 제외)로 앞서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미요시CC는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도카이 클래식을 45년째 개최하는 골프장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295개
-
500개
-
19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