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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한팩 4980원… 롯데마트 '통큰 할인'

15일까지… 추첨통해 상품권 증정

입력 2015-07-01 17:03

롯데마트가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창립 행사에 버금가는 '통큰 세일을 펼친다. 우선 2일부터 8일까지 경북 의성과 군의 등지에서 생산된 자두 250톤을 한 팩당(1.2㎏) 4,980원에 선보인다. 미국 워싱턴에서 항공 직송되는 체리(800g)는 1만2,000원에 판다. 1등급 한우 등심과 국거리 불고기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한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부문 100대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상품권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 신한, KB국민, 우리 카드로 가공식품, 생활용품 카테고리의 100대 상품을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5,000원권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의류 코너에서는 자체브랜드인 베이직아이콘의 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본부장은 "가뭄, 메르스 등으로 어수선해진 분위기에서 경기를 조금이라도 살리기 위해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할인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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