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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황]기관·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약세 출발

입력 2015-08-07 09:32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약세로 출발했다. 2,010선도 무너졌다. 코스피 지수는 7일 오전9시 28분 현재 전날 보다 4.65포인트(0.23%) 하락한 2,008.6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팔자’ 행보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은 212억원, 기관은 285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만이 46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47%), 섬유(-1.3%), 증권(-1.29%)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0.41%), 철강금속(0.74%) 등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가 2.07%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0.90%), 삼성생명(0.99%), 신한지주(0.72%)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2.15%), 제일모직(-1.86%), 기아차(-1.5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0.36포인트(0.05%) 하락한 747.3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4원25전 내린 1,161원95전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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