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 워키토키'로 스마트폰을 무전기로
수정 2015-11-08 13:01
입력 2015-11-08 10:35
KT가 LTE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무전통신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올레 워키토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레 워키토키는 간편한 버튼조작으로 1대1 대화와 최대 20명과 그룹간 실시간 음성대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레 마켓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올레 워키토키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대화방을 만든 후 마이크 버튼을 터치하면 바로 대화가 가능하다. 암호를 설정하면 제한된 사용자 간 대화도 할 수 있다.
김학준 KT 마케팅부문 통신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일상에서 ‘워키토키’ 기능이 또 하나의 통신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올레 워키토키’를 선보였다”며 “기존의 음성 전화와 문자 메시지에 이은 통신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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