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 작년 매출액 40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영업이익은 7% 감소
작년 매출액 전년 대비 20.5% 증가한 40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자회사 설립 등 신사업 투자로 영업이익은 7.3% 감소한 46억원 기록
모바일 서비스 강화와 글로벌 신사업 안착으로 중장기 실적 견인 계획
수정 2016-02-05 14:51
입력 2016-02-05 14:51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5% 증가한 40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자회사인 이지웰마인드 설립 등 신사업 투자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복지플랫폼 거래액은 전년 대비 310억원 증가한 2,692억원으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복지플랫폼의 상품 콘텐츠를 강화함에 따라 복지예산의 온라인 및 모바일 이용률이 증가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는 “지난해 공격적으로 진출한 글로벌 유통사업의 성과가 올해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자회사 이지웰마인드도 고객사 수주가 잇따르고 있어 흑자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지웰페어는 1주당 75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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