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원받은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매출 57%↑
수정 2016-04-18 10:54
입력 2016-04-17 15:37
서울시는 시의 지원을 받은 지 3년 차인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12개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2년차 매출이 첫해 매출보다 57%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기업의 지난해 평균 영업이익은 5,800만원으로 전체 사회적경제기업 상위 7% 수준이었다. 천연재료와 국내산 쌀로 떡을 만드는 A사는 우수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덕분에 지난해 매출액이 73% 늘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롤모델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선정해, 지원비를 대주는 직접 지원 방식이 아니라 경영진단, 세무·회계, 인사·노무 상담, 전시회 참가 등을 돕는 간접 지원 방식으로 지원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투자유치 교육과 클라우딩펀드 등 외부기금 투자유치 지원사업도 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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