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무역인 양성" 부산 수출 경쟁력 높인다
수정 2016-05-08 18:03
입력 2016-05-08 11:08
부산시는 해외마케팅 인력 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다문화 무역인 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다문화 무역인 양성사업은 결혼이주여성과 유학생 등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 인구 30명을 무역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다문화 가족이나 유학생 등은 무역실무, SNS 홍보 마케팅 등 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기업에 인턴사원으로 취업하게 된다.
부산시로부터 월 40만원의 활동 보조금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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