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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최진기 “한국화는 한국인의 시선에서 봐야”…‘한국화’의 진짜 아름다움

입력 2016-05-19 22:01

‘어쩌다 어른’에 최진기가 떴다.

19일 O tvN 프리미엄 특강 쇼 ‘어쩌다 어른’에서는 최진기가 조선 미술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최진기는 “우리는 서양적 사고에 젖어 있다. 공자가 아니라 소크라테스의 후손이라고 해야 할 판”이라며 “한국화는 한국인의 시선에서 봐야 한다. 주체의식을 갖고, ‘동양화’가 아닌 ‘한국화’의 진짜 아름다움을 보아야 한다”라고 한국화 감상의 포인트를 지적했다.

이어 최진기는 김홍도의 ‘황묘농접’, ‘애탐 노화’, ‘약기도’ 등 그림 속 동물과 곤충, 식물에 숨겨진 뜻과 작품이 담고 있는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한편,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된 시청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O tvN 프리미엄 특강 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사진=O tvN ‘어쩌다 어른’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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