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3정당 의장 후보의 '황당한 정견발표
입력 2016-05-31 08:26
미국의 제 3정당 ‘자유당’의 의장 후보 한 사람 때문에 미국 정가가 시끄럽다.
30일(현지시간) 미 NBC방송 등에 따르면 당 의장 선거에 나선 백인 남성 제임스 웍스의 행동 때문에 전국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
전날 오후 플로리다 주 올랜도 로젠 센터 호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정견발표에 나서 음악에 맞춰 옷을 벗었다.
겉옷을 벗을 때까지 긍정적이었지만 속옷을 벗을 때 장내에서 불만이 터져나오자 웍스는 “미안하다. 이번 도전은 그냥 시험삼아 해본 것이다”라며 의장 선거 사퇴를 선언한 후 무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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