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해운, 항만, 수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제21회 바다의날 기념식 영상 축하 메시지서
입력 2016-05-31 20:50
박근혜 대통령은 제21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운, 항만, 수산업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다”고 밝혔다.
케냐를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31일 순천만 정원에서 열린 제2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박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바다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무한한 자원의 보고이며 우리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터전”이라면서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국토 환경을 십분 활용해 해운, 항만, 수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나아가 해양 바이오와 에너지,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해양산업을 발굴해서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순천만은 생태환경을 관광지로 변모시킨 모범사례”라면서 “이러한 사례가 더욱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인 여러분이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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