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1~3월 GDP성장률 7/9%
전문가 예상치 0.4%p 웃돌아
입력 2016-05-31 22:14
지난 1·4분기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전년 동월 대비 8%에 육박, 신흥국들의 경기 둔화 와중에도 높은 성장세를 과시했다.
인도통계청은 1~3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7.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4분기의 성장폭(7.2%)은 물론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7.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은 경기가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보임에 따라 다음 주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인도중앙은행이 금리 인하 압력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에 끝난 2015회계연도의 경제 성장률은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7.6%에 달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288개
-
499개
-
18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