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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얼굴에 빙초산 뿌린 30대 男 ‘이별 통보에 앙심 품고…’

입력 2016-06-16 11:11

여자친구 얼굴에 빙초산 뿌린 30대 男 ‘이별 통보에 앙심 품고…’
여자친구 얼굴에 빙초산 뿌린 30대 男 ‘이별 통보에 앙심 품고…’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얼굴에 빙초산을 뿌린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15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여자친구의 얼굴에 빙초산을 뿌린 혐의(특수상해)로 박모(37)씨를 입건한 뒤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이날 박 씨는 오후 12시16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종업원이자 여자친구인 A(37·여) 씨의 얼굴에 빙초산을 뿌린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얼굴과 어깨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박 씨는 경찰에 “최근 수차례 만나자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고 진술해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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