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실 신임 차장에 이영석 現본부장
입력 2016-07-20 10:14
대통령경호실 신임 차장에 이영석 現본부장
박근혜 대통령은 공석 중인 대통령경호실 차장에 이영석(56) 현(現) 경호본부장을 내정했다고 20일 청와대가 밝혔다.
이 신임 차장 내정자는 경남 마산 출신으로 연세대 체육과를 나와 1988년 경호실 공채 1기로 청와대에 들어왔다. 경비본부장, 경호본부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이 신임 차장 인선 배경에 대해 “상황 판단 및 대처 능력이 뛰어나고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겸비했다”면서 “안정적인 임무 수행, 조직문화 혁신 등을 추진할 적임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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