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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리우올림픽 기간 중 사이버 도박 단속 강화

입력 2016-08-05 16:4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3일 (현지시간) 개폐막식이 열리는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리허설도중 불꽃축제가 벌어지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3일 (현지시간) 개폐막식이 열리는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리허설도중 불꽃축제가 벌어지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경찰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기간 중 사이버도박 단속을 강화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올림픽 기간인 6일부터 22일까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관련기관들과 함께 인터넷 도박장을 홍보·개설하거나 도박을 하는 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에도 경기를 중계하며 2,200억원대 도박판을 벌인 일당을 검거하기도 했다.

경찰은 리우올림픽 기간 중 운전을 하면서 DMB를 시청하는 운전자도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 단속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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