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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년 콜린 퍼스 이번에도 흥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짜릿한 키스 신까지 명품

입력 2016-10-08 16:40

올 가을 극장가에 최고의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에서 콜린 퍼스의 존재감이 빛나고 있다. 미중년 포스를 뽐내며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컴백한 콜린 퍼스는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산 증인이자,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워너비로 통하는 배우다. 특히 작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에서 수트 액션을 선보여 달콤한 매력에 남성미까지 더해,할리우드 중년 남성 배우의 기준을 완벽하게 전복 시키기도 했다.

/사진제공=UPI코리아
/사진제공=UPI코리아
이번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에서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에서 루돌프 스웨터를 입었던 다소 촌스러웠던(?) 느낌을 모두 벗고 세련된 인권 변호사로 탈바꿈 했다. 여기에 영국 신사를 대표하는 수트 패션을 선보이며, 스크린을 달콤하게 장식했다. 각종 시사회 및 상영관에서는 콜린 퍼스가 등장할 때 여성 관객들의 탄성 소리가 나오는 등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어 국내에서 그의 독보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는 뒤늦게 찾아온 일생일대 전성기와 뜻밖의 대위기 속에 브리짓 존스가 펼칠 유쾌하고 놀라운 선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지난 2 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 몰이에 성공한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는 2주차 흥행을 향해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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