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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며느리 이래나 씨 사망…정확한 사망 원인은 ‘파악 중’

수정 2016-11-06 02:26

입력 2016-11-06 02:26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며느리 이래나(22)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사망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회장의 아들 이선호(26) 씨와 지난 4월 결혼한 이 씨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직후 이선호 씨와 이래나 씨는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나 뉴헤이븐에서 거주해 왔다.

두 사람의 결혼생활과 관련된 루머 등은 없었으며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결혼이었던 만큼 관계에도 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CJ그룹 관계자는 5일 “현재 유가족들이 슬픔 속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장례 절차나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래나씨가 사고나 자살로 사망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한편 사망한 이씨는 미국 명문 예일대에 재학하고 있었으며, 지난 2014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아버지인 이용규씨와 사촌인 클라라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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