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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우리은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업무 협약

수정 2016-11-08 17:31

입력 2016-11-08 10:59

황록(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이광구(오른쪽) 우리은행장,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8일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ICT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보
황록(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이광구(오른쪽) 우리은행장,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8일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ICT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보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은 8일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ICT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업기업, 동문기업, 출자회사 등 ICT 융복합 기술분야와 관련된 1,000여개의 ‘ETRI 패밀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ETRI 추천기업에 대한 보증 및 투융자 우대지원 △기술자문 및 R&D 지원 △우수 기술보유 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ETRI가 패밀리 기업 중 우수기업을 추천하면 신보는 보증료율 0.2%포인트를 감면하고 보증비율을 90%까지 확대하며, 우리은행은 보증료 일부(연간 0.2%포인트) 지원하고 여신금리를 최대 1.0%포인트 우대한다.

황록 신보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ICT 융복합 기술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의 결실이 기술창업의 활성화 및 고용창출로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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