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 또 주춤, 16.7%…20% 돌파 힘드네요
입력 2016-12-22 06:41
전지현, 이민호 두 한류스타의 조합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 ‘푸른 바다의 전설’이 반환점을 돌며 가속을 붙였지만 오히려 시청률이 하락하며 20% 고지 돌파를 요원하게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1회는 16.7%(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10회의 시청률 17.5%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기록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전지현, 그리고 한류스타 이민호의 결합 등으로 큰 기대를 모았고, 11월 16일 방송된 첫회에서 16.4%라는 높은 시청률로 시작해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푸른 바다의 전설’은 6회에서 18.9%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후 계속 부침을 겪으며 16%와 17%대의 시청률을 오가고 있어 시청률 20% 돌파 가능성이 점차 힘겨워지는 양상을 보였다. 그래도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시청률 10%도 넘지 못하는 경쟁작들에 비해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인 6.5%에 불과 0.1% 포인트 뒤진 기록이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방송에서는 이성경과 남주혁의 첫키스가 방송되는 등 풋풋한 러브신이 등장했지만 오히려 지난주 방송된 10회의 시청률 5.1%보다 0.7%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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