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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강하늘, 판타지부문 우수연기상 수상 “좋은 배우 이전에 좋은 사람 될 것”

수정 2017-01-01 02:52

입력 2017-01-01 00:22

강하늘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판타지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SBS 연기대상] 강하늘, 판타지부문 우수연기상 수상 “좋은 배우 이전에 좋은 사람 될 것”
2016 SBS 연기대상

31일 오후 9시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는 장근석, 민아, 이휘재가 MC를 맡은 가운데 ‘SBS 2016 SAF 연기대상(이하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진짜 말을 안 해주네요”라고 수상을 전혀 예측하지 못해 얼떨떨한 모습을 드러낸 강하늘은 “모든 고생한 스태프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다”고 전하며 “계속 작품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배우가 뭔지도 연기가 뭔지도 모르겠다. 배우가 되기 이전에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2016 SBS 연기대상’은 2016년 한 해를 빛낸 SBS 드라마를 결산하는 자리로, 31일 오후 9시부터 생방송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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