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림걸즈’ 브로드웨이팀 3월 첫 내한
배우 전원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 구성-R&B 음악 진수 선보여
수정 2017-01-02 10:47
입력 2017-01-02 10:47
뮤지컬 ‘드림걸즈’(Dreamgirls)의 브로드웨이 공연팀이 오는 3월 국내 최초 내한 공연을 펼친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비욘세·제이미 폭스·제니퍼 허드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유명한 작품으로, 19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리듬앤블루스(R&B) 여성그룹 ‘슈프림스’(Supremes)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흑인 소녀 에피·디나·로렐이 가수의 꿈을 키워가며 성장하는 과정 속에 미국 쇼 비즈니스 세계의 명암과 세 소녀의 갈등·화해를 무브(Move)·드림걸즈(Dreamgirls)·원나잇온리(One Night Only)·리슨(Listen) 등 주옥같은 노래와 함께 풀어낸다. 지난 1981년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제36회 토니 어워즈 작품상·여우주연상·안무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한국에는 2009년 한미 합작 프로젝트로 소개됐다.
3월 내한 공연에서는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만 구성된 배우들이 독보적인 그루브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진정한 R&B 음악의 진수를 뽐낼 예정이다. 뮤지컬 ‘드림걸즈’ 최초 내한 공연은 3월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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