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총 15억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수정 2017-01-19 16:20
입력 2017-01-19 16:20
한국수출입은행은 19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5억달러(1조7,643억원)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 들어 첫 글로벌본드 발행이다. .
이날 발행된 글로벌본드는 3년 만기 고정금리 5억달러와 5년 만기 고정금리 5억달러, 5년 만기 변동금리 5억 달러로 이뤄졌다.
글로벌본드 금리는 3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의 경우 미국 3년 만기 국채금리에 0.70%, 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의 경우 미국 5년 만기 국채금리에 0.925%, 5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의 경우 3개월 리보(Libor) 금리에 0.875%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수은은 이번 채권발행으로 확보한 외화자금을 해외건설·플랜트 등 전통 수주산업과 서비스, 에너지신산업 등 신성장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에 사용할 방침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60개
-
502개
-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