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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정원관 아내 “17살 차이? 경제력 보고 결혼 한 것 아냐”

수정 2017-02-22 21:29

입력 2017-02-22 21:29

‘살림남2’ 정원관 아내 “17살 차이? 경제력 보고 결혼 한 것 아냐”

‘살림남2’ 정원관의 17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정원관과 아내 김근혜 씨, 14개월 딸이 등장했다.

이날 홍혜걸은 정원관과 아내 김근혜 씨의 나이차가 17살 이라는 사실에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집을 보러 간 정원관은 “사실은 제 집이 아니다”라며 “처가댁 어른들 집이다. 내가 얹혀 살라고”라고 밝혔다.

정원관은 “가장으로의 무게감이 있다. 한편으로는 잘 살아야겠다는 의지도 있다. 만감이 교차하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정원관의 아내는 “경제적인 부분을 보고 결혼하지 않았냐는 얘기 있을 수 있는데 빚이 더 많으면 많았지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시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3’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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